7월 11일, 조선중앙통신사에서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왼쪽으로 두번째)은 일전 평양대경김가공장을 시찰했다고 한다. 김정은은 김가공품 품종, 질과 가공방법에 대해 물었고 공장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보건식품김을 가공하고 인민들의 음식생활을 개선한데 대해 만족을 표했다. 김정은은 생산량을 높이기 위하여 관련부문의 전해양식사업소 작용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