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화의형제가 주식을 보유한 화의호한이 북경에서 2016년 전략발표회를 거행했다. 리진, 안젤라 베이비, 풍소풍, 도순, 정개, 진혁 등 6명의 스타주주가 함께 현장에 나타났고 범빙빙, 원경천, 심등, 곽경명 등 수십명의 최고스타와 감독들이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의에서 화의형제 회장 왕중군은 오락산업은 이미 "스타구동IP"의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고 호한은 화의의 "형제련의 선봉대"로서 미래의 발전을 이끌어갈것이라고 했다. 뒤이어 화의의 총재 류도도 올해 호한이 영화, 드라마, 오락프로, 오락 영업, 팬경제 등 3대 부분에서의 업무포치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