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9일, 중국국가대표 남자축구팀은 2018년월드컵예선전 아시아구역경기 40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2대 0으로 카타르팀을 꺾고 기타 아시아축구팀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월드컵예선전 아시아구역 12강 경기에 진출하였다. 이는 그들이 2002년 이후 3회만에 다시 월드컵예선전 아시아구역 최후단계경기에 진출한것이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 진출하는 길에서 중국팀은 충분한 꼴을 내지 못해 결국 소조경기에서 도태되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예선전에서 중국팀은 앞 5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해 결국 소조 꼴찌로 탈락되였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예선전에서 국가축구팀은 이라크와 두경기 모두 패배하여 결국 소조 3위로 탈락되였다.
이는 2016년 3월 29일 섬서성체육장에서 진행된 2018년 로씨야월드컵 아시아구역 예선전 C조경기에서 중국팀 선수 황박문(오른쪽 두번째)이 경기에서 꼴세레머니를 하는 장면이다. 결국 중국팀은 2대 0으로 카타르팀에 승리하였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