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사람들이 프랑스 빠리에서 닭띠해를 모티브로 만든 주얼리를 감상하고있다. 이날, 중국 12띠를 모티브로 한 주얼리전시회가 센강변의 빠리중국문화센터에서 막을 열었는데 백여건의 주얼리가 빠리에 "중국풍"을 일으켰다. 료해에 따르면 이는 2017년 프랑스 "환락춘절"계렬활동의 마지막 전람이라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