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오지리 윈에서 독일 지휘가 크리스티안 틸레만(왼쪽)이 윈 필하모니 관현악단 단장 다니엘 셔먼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독일 지휘가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2019년 윈 신년음악회를 지휘한다(신화사 기자 류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