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관광객들이 고궁 성벽 옆을 지나가고 있다.
광범한 관중들의 참관 체험을 제고하고 고궁 신무문밖의 관중 해산 압력과 경산전 거리 도시 교통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고궁박물원은 2019년 1월 1일부터 신무문밖으로부터 동화문밖까지의 고궁성벽과 동자하 사이 통로를 개방하기로 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