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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칠호의 반공실 모습이다(2018년 12월 27일 촬영).
해외로 가서 학문을 탐구하고 핵폭발쎈터 현장에서 실험을 진행했으며 천메터 지하로 내려가 연구를 했다… 그는 필생의 정력을 다해 한차례 사업을 성취했고 핵무기 공중, 지면, 첩지폭발과 신형의 첩지탄 폭발 공정 방어 관건적 기술난제를 해결했다. 우리 나라 현대적 방어공정 리론체계를 구축했고 방어공정학과를 창립했으며 방어공정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하여 우리 나라를 위해 ‘지하강철장성’을 주조했다.
그가 바로 전략과학자 전칠호이다. 그는 2018년도 국가최고과학기술 획득자로서 우리 나라 현대방어공정리론 창시자이며 중국공정원 첫 원사이며 중국인민해방군공정 대학 교수이다(신화사 리박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