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강소 남통 여고시인력자원시장에서 거행된 종합특별초빙회에서 구직자들이 초빙정보를 료해하고 있다. 음력설 휴가가 지나자 각지에서는 구직붐이 일어났는데 그들은 자신에게 알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바삐 보내고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