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북경사범대학 체육학원 교사 하가신(왼쪽 7)과 각 학생대표가 개막식에서 <나와 나의 조국>을 부르고 있다. 이날 제26회 북경대학생영화축제가 북경사범대학 학생활동중심에서 개막했다. 소개한 데 의하면 이번 영화축제의 개최시간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이 기간 영화방영, 학술교류세미나 등 활동이 개최된다고 한다(신화사 제공, 임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