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피여난 소피아교회 풍경이다(4월 15일 촬영).
근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할빈시에서는 봄꽃들이 륙속 피여나기 시작했다. 백여년의 력사가 있는 소피아교회는 봄꽃으로 인해 우아한 정취를 풍겼고 많은 시민들은 이곳에서 관광을 즐기고 사진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