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주석 바흐(오른쪽)가 이딸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가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고 선포했다. 이날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34차 전체회의에서 이딸리아 밀라노/코르담페초가 2026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획득했다(신화사 기자 조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