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월 16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앞에 전시된 특대 금화의 앞뒤면(조합사진)이다. 이날 오스트랄리아 황금거래소 펀드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을 경축하기 위해 한톤 무게의 금화가 뉴욕에서 전시되였다. 이 금화는 99.99%의 순금으로 주조했는데 직경ㅇ이 약 80센치메터이고 두께가 12센치메터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