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이 깊이 있게 펼쳐지고 있다. 7월15일부터 16일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에서 경제사회발전, 생태문명건설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 전개정황에 대해 고찰하고 조사연구를 했다.
7월 16일, 점심, 습근평 총서기는 자치구 자연자원청에 들어가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 전개를 일선에서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당원활동실 벽에는 자치구 자연자원청 주제교육의 포치와 구체적인 절차가 전시되여있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학습교양은 단지 시작일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되여야 하며 학습을 통해 끊임없이 인식을 심화하고 리해를 깊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긴 책상에는 관련 학습재료와 당조직활동기록이 놓여져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나는 주요하게 실제효과를 본다. 문건의 관건은 집행에 있다. 법규제도의 집행을 강화하고 에누리가 있어서는 안되며 문건이 하달된 뒤 모두 벽에 걸어놓고 서류함에 넣어두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실무적인 느낌이 확 안겨왔다. 주제교양의 지향은 아주 분명한바 바로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힘써 경계하려는 것이다.
올해는 새중국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우리 당의 전국 집정 제70번째 해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심각하게 지적했다. “이 시각에 이런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것은 바로 시기적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