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미국 워싱톤의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서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디딘 미국 우주인 암프트롱이 입었던 우주복이 대중들에게 전시되고 있다. 이날 아폴로 11호 우주선 달 착륙 50주년 기념행사중 하나로 암스트롱의 우주복이 13년후 재차 미국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