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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당건설 강화에서 앞장에 서고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

본사 론평원

2019년 07월 10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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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국가 기관은 당과 국가 관리체계에서 특수하게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으며 당중앙과 가장 가깝고 당중앙을 위한 봉사가 가장 직접적인바 기관단건설과 기타 령역의 당건설에 대하여 중요한 풍향계의 역할을 갖고 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은 반드시 앞장에 서고 본보기를 보여야 하는바 이는 중앙과 국가 기관의 지위와 역할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심화하고 자기혁명을 진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중앙과 국가 기관으로부터 시작하고 기관당건설부터 틀어쥐여야 한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과 국가기관 당건설을 강화하고 개진하는 중대한 의의를 투철하게 론술했고 새로운 정세에서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의 사명과 임무, 중점사업, 관건적 조치를 심각히 천명했으며 중앙과 국가기관 당건설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대하여 전면적으로 포치함으로써 새 시대에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을 추동하는 데 노력의 방향을 제시히고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했다.

당중앙에서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를 소집한 것은 당의 력사에서 처음이다. 우리 당은 종래로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렸다. 1922년, 당의 2차 대표대회에서 통과한 당규약에는 “기관과 린근에 무릇 당원이 3명 내지 5명이 있을 경우에는 모두 한개 소조를 설립해야 한다”고 규정되였다. 우리 당은 창건되여서부터 98년래 혁명, 건설, 개혁의 여러 력사시기에 모두 시종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을 중요한 위치에 올려놓았다. 당의 력사, 특히는 당의 집권력사의 발전은 우리 당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정권을 장악하고 같지 않은 력사시기의 집권사명을 완수할 수 있은 것은 기관의 당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개진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중앙과 국가 기관은 우선 정치기관이다. 오직 새 시대 당건설의 새롭고도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는 면에서 앞장에 서고 본보기를 보여주어야만 당중앙으로 하여금 안심할 수 있게 하고 인민군중으로 하여금 만족할 수 있게 하는 모범적인 기관을 건설할 수 있다. 우리는 자각적으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으로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고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제반 포치의 시달과 착지를 힘써 추동하여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