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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앞장서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것을 첫째가는 임무로 삼아야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을 학습관철할데 대하여

본사 론평원

2019년 07월 11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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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은 지방에서 맡아 하고 그 요체는 중앙에서 틀어쥔다. ‘두가지 수호’를 견결히 실천하는 것은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당의 중대한 정치성과와 보귀한 경험이고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정치규률이며 정치규칙이다.

“앞장서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거은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의 첫째가는 목표이다.”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과 국가 기관의 당건설에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출하여 당의 정치건설을 통솔로 해야만 중앙과 국가 기관의 정치기관으로서의 선명한 본색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하려면 력사와 현실, 리론과 실천, 국내와 국제의 결합 속에서 인식을 심화시키고 공감대를 강화하며 충성스럽고 깨끗하고 책임감 있는 정치품격을 끊임없이 단련해낼 수 있으며 앞장서 ‘두가지 수호’를 실행천하는 자각성과 확고성을 끊임없이 증강시킬 수 있다.

중앙과 국가 기관은 우선 정치기관으로서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는 선두그룹이다. 중앙과 국가 기관 각 부문, 각 단위들은 직책분공이 다르지만 모두 단순한 업무기관이 아니다. 중앙과 국기 가관의 광범한 당원, 간부 특히는 당원지도간부, 제1책임자의 업무는 먼저 자각적으로 당의 기본리론, 기본로선, 기본방략에 초점을 맞추고 당중앙의 결책포치에 초점을 맞춰 정치자세를 향상시키고 정치방향을 잘 장악하며 정치립장을 확고히 하고 정치태도를 분명히 하며 정치규률을 엄수하고 경상적으로 편차를 교정하여 당중앙에서 제창하는 것이면 견결히 호응하고 당중앙에서 결정한 것이면 견결히 따르고 당중앙에서 금지한 것이며 견결히 두절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