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사람들이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자유의 다리에서 노닐고 있다.
최근, 다뉴브강에 위치한 부다페스트 자유의 다리는 행인전용으로 되였다. 차량들은 이곳에서 통행할 수 없게 되였고 자유의 다리는 사람들이 연안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