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저명한 물리학자 양진녕 교수가 전시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천재상대론-아인슈타인의 이상(异想)세계특별전시'가 상해엑스포 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아인슈탄인의 친필원고, 편지, 사진, 증서상장, 개인소장품 등 100여건의 진귀한 전시품이 8월 2일 정식으로 대중들에게 개방된다. 올해는 아인슈타인 탄신 140주년이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