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 만창진 홍과목과산업원(红果木瓜产业园)내에서 관광객이 하우스에서 자라는 바나나를 찍고 있다(7월 16일 촬영).
최근년래 길림은 국가지리대표제품 '만창입쌀'에 의거해 만창현대농업발전선도구를 건설했다. 이곳은 길림 현대농업을 관찰하는 거울이 됐다(신화사 기자 허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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