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8월 4일발 인민넷소식: 제3회 중국신문출판 싱크탱크 정상포럼이 일전에 길림성 장춘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포럼은 ‘신문출판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고 새 중국 창립 70주년에 경의를 표하자’를 주제로 신문출판의 고품질발전, 문화산업의 공급측 개혁 등 화제를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토론했다.
신문출판 주관부문, 업계협회, 신문출판기구, 과학연구대학, 기술기업 등 분야에서 온 300여명의 래빈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참가 전문가, 학자들은 신문출판업의 발전은 내용건설을 근본으로, 선진기술을 버팀목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신문출판 공급책개혁을 강화하여 정품력작을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포럼은 <국제디지털출판발전보고>, <신문춮판업계에서 VR기술의 응용연구>, <인공지능과 신문출판업계 발전연구> 등 보고를 발표했으며 신문출판리론, 실무와 관리 령역에 지능지원와 결책보조를 제공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출판협회, 중국도분기금회, 중국화보협회, 중공길림성위 선전부에서 지도하고 융싱크탱크(融智库)와 융싱크탱크 길림싱크탱크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