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배우들이 련환만회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날 향항 예술계 새중국 창립 70주년 경축 련환만회가 향항에서 개최됐다. 50여개 예술단체의 600여명 예술계 인사가 공동으로 조국을 위해 축복을 전했다(신화사 기자 로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