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남경역 파출소 민경, 소학생대표와 관광객들은 함께 애국노래를 불렀다. 당일, 남경철도공안처 남경역 파출소는 남경기차역에서 ‘조국을 노래하고 경찰과 민중 함께 경축’ 활동을 개최했다. 민경, 철도직원과 소학생 대표들이 애국노래를 불렀고 많은 관광객들도 이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