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시위자들이 항의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안전을 책임진 바그다드 행동지휘부는 28일 이라크의 많은 지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이날 저녁부터 바그다드에서 야간통행금지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