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참관자들이 심양 항미원조렬사기념관에서 참관하고 있다.
최근, 심양 항미원조렬사기념관은 최초로 372건에 달하는 귀국 지원자렬사의 유품을 전시했다. 2014년이래 한국은 륙속 중국에 지원군전사들의 유해를 인도했고 오늘까지 6차례를 통해 599명의 렬사들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으며 심양 항미원조렬사릉원에 안장되였다. 이번에 전시된 유품은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진 24명 렬사들의 도장이다(신화사 기자 반욱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