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도시봉쇄’ 첫날 |
3월 10일 이딸리아 수도 로마, 스페인계단의 관광객들이 뚜렷하게 감소되였다. 3월 10일 이딸리아는 전국범위에서 4월 3일까지 ‘도시봉쇄’ 조치를 취했다. 이딸리아 전국 ‘도시봉쇄’ 조치의 규정에 따르면 10일부터 근무증명, 건강과 긴급수요 등 특수원인을 제외하고 전국범위에서 민중들은 독단적으로 소재지를 떠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이딸리아 갑급리그를 포함한 전국 모든 체육경기는 중단되고 야외술집, 음식점 등 장소에서 대중집회 등도 모두 금지된다(신화사 기자 정정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