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무한 천하공항에서 운남의료팀 대원들이 비행기에서 배웅하러 온 직원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일부 호북지원의료팀이 륙속 무한에서 철수했다. 그중 무한 천하공항을 리용해 철수한 의료팀 전세기 항공편은 도합 연 22대에 달하고 2520명의 의료진은 운송했다(신화사 기자 비무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