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과학고찰일군이 물속에서 촬영한 산호와 불가사리이다(6월 27일 촬영). 중국과학원 남해해양연구소는 6일 중사군도 종합과학고찰항목이 이미 7월말에 2020년도 종합운항임무를 완성했다고 통보했다. 이번 과학고찰에서는 3년래 남해 해도초 불가사리 재해가 점점 엄중해지는 태세를 확인했다(신화사발, 중국과학원 남해소 사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