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북경병원, 북경대학제1병원, 북경대학인민병원, 북경대학제3병원 등 단위의 557명의 호북지원 국가의료팀 대원들이 임무를 원만히 완수한 후 무사히 북경으로 돌아와 북경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신화사 기자 장옥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