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3일에 성명을 발표하여 한국대통령 리명박이 1일에 발표한 “북방계선 굳게 지킨다”다는 언론에 대하여 강렬하게 견책했고 리명박정부가 새해 첫날부터 시작한 “대항자세”는 조선에서 북남대항을 제거하고 조국통일의 새국면을 개척하자는 호소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고 표시했다고 한다.
대변인은 “동족대항”의 종점은 전쟁이라며 하루빨리 조한관계를 회복하고 민족화해와 단결을 실현해야 하며 통일은 모든 조선민족의 일치한 소원이고 역전불가능한 추세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마직막에 조선은 한국정부 금후의 태도를 예의 주시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련합통신사에서 1월 3일에 보도한 분석에 의하면 조선조국평화통일위원회에서 리명박정부를 견책하는 동시에 조한관계의 회복을 강조하는것은 새로운 차기 한국정부에 대조선정책 개선을 완곡하게 제출한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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