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주먹밥 아기" 일본 인터넷 뜨겁게 달구어  ·외교부: 중국정부는 미국의 대 대만 무기판매 단호히 반대  ·운남성 시공중 거대 구렝이 발견  ·유럽 네티즌들 자체제작한 암흑의 크리스마스료리  ·장춘룡가공항 이륙 40분전 탑승수속 중지  ·외교부: 중한 해역경계확정 1단계 회담 거행하기로  ·두 얼굴의 고양이 "비너스"의 인기 비결은?  ·스웨덴 17세기 교주 유체 온전히 보존, 336년전 사망한듯  ·북방도시 공기오염 엄중  ·전국 "삼하향" 20주년 사업좌담회 개최  ·2016년 부분적 명절과 휴일 배치  ·중국민주동맹 제11기 4차 전원회의 열려  ·"인민넷 2016브랜드설명회" 북경서 거행  ·북경, 스모그 적색경보 해제, 12일13일 또다시 스모그 맞이…  ·116세 할머니 장수비결 “달걀 3개”  ·제2회 세계인터넷대회 16일 절강성 오진에서 개막  ·영국 최장수 철면조 이름 "디너", 성공적으로 16개 크리스마…  ·외교부 오바마의 반테로정책 연설 언급: 국제사회, 반테로협력 …  ·북경 스모그 엄중, 전후 대조사진  ·태원-장치 고속도로서 차량 련쇄충돌사고 발생, 6명 사망  ·북경시 첫 공기오염 적색주의보 발령, 차량 홀짝제 시행  ·여러 지역 2.5일 휴가 고무격려, 매주 근무시간 의연히 40…  ·독일 천여명 "산타할아버지" 년간 자선달리기 참가  ·"예뻐 보이나요?", "인어공주 메이크업"  ·사고 막기 위해 거부기 전용 대피로 설치  ·콜롬비아 3백년전 침몰선 발견, 보물가치 170억딸라  ·항주 올해 첫눈 맞이, 서호 "눈 내린 차거운 강우에서 홀로 …  ·"축구경기 지루하다"며 승부차기 지시한 대통령  ·1분뒤 1000만딸라,하루에 두번 복권 당첨  ·래년 중앙 부문과 사업단위 전면 순시 추진  ·중국기상국 "이번달에 2~3차례 스모그 온다"  ·6살 꼬마가 어떻게 올라갔지?   ·호랑이 굴에서 살아남은 염소  ·팽려원, 유네스코본부 참관  ·중국 해군함편대, 메히꼬 방문 마쳐  ·93만명 "국가공무원시험" 필기시험에 참가  ·흑룡강 백명 신병 엄동설한에 훈련, "병마용" 병퇀 방불케 해  ·2016년 "국가공무원시험" 시작  ·외교부, 중국 공민 관련 국가와 지역으로의 안전 출행 제시  ·외교부, 남해에서 물의를 일으키지 말것을 관련 국가에 권고   ·미국, 7개월 된 새끼갈색곰 엄마 따라 물고기 잡아  ·외교부: 중국과 지부티, 지부티 보장시설건설 관련 협상 진행  ·국방부 남사 섬과 초석 공항건설 여부에 대답: 군사시설은 방위…  ·22세 녀자의 대단한 주차, 당신은 될가?  ·중국 철도, 웽그리아 철도항목 합동 입찰 성공   ·동북지구 5개 성과 시 직통 신규 초고속렬차 개통   ·외교부, 중국은 남해중재 참여하지 않을것이라   ·600명 아기 "달리기"시합, 기네스기록 새롭게 갱신  ·과소비 방지하는 "스마트 가방" 등장  ·외교부 중국 조한 대화접촉 화해협력 추진 지지한다고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 "조선당국의 백여명 화교 체포설" 사실무근

2015년 12월 17일 10: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2월 17일발 인민넷소식: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12월 16일 유관 매체에서 보도한 "조선당국은 간첩죄혐의로 평양과 기타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100여명 중국 화교를 체포했다"는 설에 대해 주조선 화교의 위법범죄는 극히 개별적인 현상이지 근본상 소위 "간첩"이 존재하지 않으며 소위 "백명 화교 체포설"은 더욱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조량국은 전통적인 우로린방이다. 현재 약 3000여명의 화교가 조선에서 근무하고 생활하고 있으며 주로 평양, 신의주, 청진 등 곳에 살고있다. 오랜 기간, 조선에 살고있는 화교들은 법과 규률을 준수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조선인민과 함께 조선경제사회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했으며 중조 전통우의를 계승하고 발양하기 위해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조선에 살고있는 화교의 위법범죄는 극히 개별현상에 속하며 소위 "간첩"현상이 근본 존재하지 않으며 소위 "백명 화교 체포설"을 더욱 사실무근이다. 새로운 시기,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조 쌍방은 적극적으로 량국의 전통우의 합작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광범한 화교를 포함한 량국 민중은 중조관계 발전의 중요한 력략이며 광범한 교포들이 이를 위해 계속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리라 믿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