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사에서 11월 12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중간)이 11일 리을설의 령구가 안치된 평양중앙로동자회관에 와서 리을설의 유체앞에서 묵념하며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조선 중앙통신사 12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11일 이미 사망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조선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을 위해 국장을 거행했다고 한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장례에 출석했다(신화사/조선 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