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10월 27일발 신화넷 소식: 미국주재 중국대사 최천개는 27일 미국유선텔레비죤신문넷(CNN)아만프 프로의 취재를 받을 때 미국군함이 중국 남사군도 관련섬 부근해역에 진입한것과 관련해 중국측의 엄정한 립장을 천명했다.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측이 군함을 파견하여 중국 남사군도 관련섬 부근 해역에 진입한것은 엄중한 정치와 군사 도발이며 지역정세의 군사화와 긴장 승격을 시도하는 행위이다. 중국측은 본지역 안정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번 이에 대해 엄중한 관심을 느끼고있다.
최천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남해문제에서의 미국측의 립장은 터무니없고 위선적이다. 한 방면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지역정세 군사화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다른 한방면으로는 자신이 빈번하게 이곳에 군함, 군용기를 파견하고있다. “유엔해양법공약”은 항행과 비행의 자유, 안전과 무해통과 등에 대해 모두 명확한 규정을 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이 공약에 참여하지 않았고 하는 일들이 뚜렷이 이 공약에 위배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