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천 성도에서 태여난 참대곰 새끼들이 24일 성도참대곰기지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에 들어서 성도참대곰양식연구기지에서는 총 8배 15마리를 번식하였고 그중 6쌍의 쌍둥이가 순리롭게 탄생하였으며 이는 참대곰양식 력사에서의 기록을 창조하였다. 15마리의 새끼 참대곰이 생존하였다는것은 기지에서 양식하는 참대곰인공번식종군이 152마리에 달했음을 표징한다.
올해 참대곰번식에서 성과를 얻은데는 와룡 중국참대곰보호연구중심도 있는데 총 참대곰 17배 26마리를 번식하고 23마리가 생존하였다. 그중 새로운 참대곰중 쌍둥이가 9쌍인데 사업일군들의 세심한 보살핌하에 모든 아기참대곰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중심에는 현재 참대곰이 218마리가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참대곰양인공양식기관이라고 한다.
왜 올해에 들어 참대곰 생육이 고봉을 맞이하였는가? 전문가는 먼저 생육년령에 도달한 참대곰이 많아져 참대곰 새끼의 수량도 자연적으로 많아졌다고 했다. 인류의 참대곰에 대한 연구가 심입됨에 따라 인공번식기술도 점차 성숙되였다. 하지만 올해 "운도 아주 좋았"는데 쌍둥이 수량이 특히 많아 "한배에 두마리가 나오니 새끼 수량도 자연적으로 많아졌다"고 한다.
"참대곰 수량의 증가는 자연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기쁘게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참대곰종군의 질이다"라고 중심의 한 책임자가 말했다. 이를 위해 중심에서는 "애심사양"과 "우량생육"의 리념을 제기하여 종군유전의 다양성을 확보하였다.
인공사육하는 참대곰은 "발정이 힘들고 교배가 힘들어 임신하기 힘들며 새끼 생존률이 낮"은 동물이다. 현재 "참대곰 번식생물학과 보호유전학연구 및 응용"프로젝트는 참대곰의 번식, 건강과 종군유전관리 세 방면의 관건기술난제를 해결하였고 이 프로젝트의 부분적인 과학연구성과는 이미 화남호, 새끼참대곰, 두루미 등 기타 희귀멸종위기 야생동물의 보호에도 응용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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