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10월 21일 오후 습근평 주석의 부인 팽려원이 런던에서 포티스미르 중학교를 참관했다.
팽려원은 영국 교육부 국무대신 지푸와 학교 교장의 안내하에 중문과 교학과 학생들이 중국어로 기예를 표연하는것을 보고 학교성과 전시회를 돌아 보았으며 학생들과 교류하고 중국도서와 음반제품을 기증했다.
팽려원은 오늘 나는 유네스코 녀성 및 아동교육 추진 특사의 신분으로 이곳에 왔다고 하면서 녀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는것을 보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문교육이 영국에서 날로 중시를 받고있다는것은 두나라 친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는것을 의미하고 두나라 관계의 미래를 위해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팽려원은 두나라는 녀성과 아동 교육을 추진하는데서 서로 교류하고 귀감으로 삼을수 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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