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별로 보는 공무원 대우, 어느 나라가 가장 후할가?
2015년 10월 16일 14: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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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트가 독점, 복리가 후하다
영국 공무원대오중 절대대다수가 명대학교의 우수생들이다. 2012년도의 한 조사보고에 의하면 영국 외교부 공무원중 62% 졸업생이 옥스퍼드대학과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생으며 다른 부문의 고급공무원중 이 비률은 55%에 달했다.
영국 공무원은 아침 9시에 출근하여 오후 5시에 퇴근하며 일반적으로 사업강도가 크지 않다. 월급수준은 중등수준을 유지하며 퇴직금도 후하여 상당히 흡인력이 있는 직업이다.
보통 공무원의 월급은 매년 2.5만파운드에서 2.7만파운드사이이며 일한지 4,5년후 매년 4.5만파운드까지 오른다. 2014년초 한 수치에 의하면 런던 2012년 일인당 세금전 월급은 41597파운드에 달했다.
영국 공무원은 비록 높은 수입은 아니지만 복리가 아주 좋다. 많이는 탄성 사업제 혹은 집에서 일할수 있으며 레저오락, 아이의 탁아소나 간호, 심지어 아이의 휴가활동까지도 관련 보장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복리는 양로금이다.
노르웨이: 수입은 일반적이나 온정적이다
노르웨이에서 정부, 병원, 학교, 유치원과 양로원은 모두 공공부문에 속한다. 한사람이 공공부문 혹은 사영부문에서 취업하든 로동관계로부터 볼때 모두 고용자이다. 고용자 보수이 높고 낮음은 학력, 년공, 직업과 모두 관계된다. 사영부무문의 같은 일자리의 보수는 공공부문보다 20만크로네가 높다. 하지만 공공부문의 일자리는 온정적이며 실업의 가능성이 아주 낮다.
노르웨이의 공공부문과 사영부문의 고용자는 모두 통일적으로 전민보험계획에 참가하며 비용 또한 똑같다. 모두 월급수입의 8.2%이다. 어떠한 업종이든 사회보험에 참가하고 규정된 비용을 납부하기만 하면 실업, 의료, 생육, 및 가정복리 방면에서 동일한 표준이 적용된다. 하지만 높은 소질의 인재가 공공부문에서 일하는것을 흡인하기 위해 정부는 퇴직금방면에서 일부 우대정책을 내오고 있다.
싱가포르: 월급이 높지 않고 단속이 엄격하다
싱가포르 공공기구 고용자는 각 부위와 기타 공공서비를 제공하는 "법정기구"의 고용자이며 월급은 고정월급과 2개월 내지 4개월 고정월급에 상당하는 특별수당금을 받는다.
공무원은 일자리에 따라 네가지 류형으로 나뉜다. 첫째는 전업인재와 관리인재인데 대학학위가 필요하다. 둘째는 집행원, 셋째는 기술인원, 넷째는 낮은 기술 업종이다. 부동한 분류에 따라 부동한 직업경로와 월급수준을 의민한다.
외부에서 말하는 싱가포를 공무원 "높은 월급"은 싱가포르 공무원 대우의 전모를 반영하지 못했다. 2012년 제4류 공무원의 월급은 860싱가폴달러(1싱가폴달러는 약 0.75달러)와 1540싱가폴달러사이로 당지에서 저수입에 속한다.
싱가포르 공무원은 일자리가 온정하나 규률과 재무에서 단속이 아주 엄력하다. 공무용차량 사용, 공무접대 등 모두 엄격한 규정이 있고 개인의 재무상황도 엄격히 신고해야 한다. 고급공무원이라고 집을 분배받고 차를 분배받는 등 기타 월급회 수당이 없으며 양로금 또한 점차 취소되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엘리트가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리념을 견지하기에 일부 령도재능이 필요한 고급일자리는 시장경쟁력이 있는 월급을 주며 시장상황과 임직기간의 능력에 따라 조절한다.
한국: 사회의 추종, 분화가 엄중해
한국 공무원 시험과목은 아주 많다. 부동한 급별의 공무원은 시험요구도 달라 시험치기 어렵다. 떄문에 한국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각 령역에서의 엘리트라고 할수 있다.
수입이 온정하고 사업환경이 좋으며 사회지위가 높고 퇴직후 완선화된 양로, 의료복리를 받을수 있기에 한국 공무원은 시종 "철밥통"으로 불리우고 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공무원은 9급으로 나뉜다. 1급이 가장 높고 9급이 가장 낮다. "공무원 년금법"에 따라 한국 공무원 수입은 기본월급, 수당과 복리가 있으며 각 급별과 일자리에 따라 수입의 차이가 아주 크다.
미국: 복리가 좋지만 대가 커
기타 업종과 비교할때 미국 공무원 월급은 그렇게 놓지 않다. 월급이 올라가는 속도가 늦지만 복리가 후하다. 복리는 생로병사 각 방면을 포함하며 직업 온정성도 높다. 복리대우는 일반적으로 의료보험, 치과보험, 장애보험, 인신보험과 퇴직복리 등이다. 이는 미국 많은 대회사보다 많은데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내야 하는 액수도 아주 적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 직업은 체면있는 물질생활을 살기에는 아주 좋다.
하지만 대중들은 공무원은 납세자의 돈을 받고 납세자를 위해 일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관리가 되면 높은 직위든 낮은 직위는 보통 공민의 일부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 례하면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는 권리이다. 미국 공무원의 개인자료, 수입을 포함하여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아낼수 있다. 또한 법률적으로 25달러를 넘는 선물과 접대에 참여하면 안된다. 그 어떤 상황의 부패도 엄벌을 받는다. 때문에 미국에서 공무원이 부자가 된다는것은 생각지도 못하는것이다.
유럽련맹: 금사발은 든 유럽공민?
유럽에서는 "금사발은 든 유럽공민"이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유럽의 공무원을 가리키는것이다.
유럽 공무원은 수입이 높고 복리가 좋다. 유럽 공무원은 많은 유럽인들이 꿈꾸는 직업이지만 그 문턱 또한 아주 높다. 유럽련맹의 공무원 대오에 들어설려면 머리가 총명하고 풍부한 지식과 경력이 있어야 하며 유럽문제에 대해 잘 료해해야 하고 최소 2가지 이상의 외국어를 장악해야 한다. 유럽련맹은 공무원은 공개적인 모집을 거치지 않고 록취할수 없다고 규정했다. 시험은 응시자의 반응능력, 학식, 유렵련맹의 력사,현실과 유럽련맹의 법률을 시험치며 전부 모어가 아닌 제2언어로 시험을 받아야 한다. 유럽련맹 각 기구의 현재 록취률은 평균 3%밖에 안된다. 록취후 9개월간의 실습기를 거쳐야 하면 실습기간이 차야만 정식 채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