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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가을이 되면서 하북 보정(保定) 순평현 백운향 양신장의 사과들이 륙속 익어갔다. “중국 사과의 고향”으로 불리우는 순평현에서는 올해 사과를 만무 재배했는데 사과 생산량과 생산액이 모두 풍수를 거두었다. 과수재배자들은 사과를 집앞에서도 좋은 가격에 팔수 있다고 한다.
근년래 이 촌에서는 자원우세를 발휘하고 현국세계통에서 제공한 우대정책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황산에서 효익을 거두었고 과일제품의 재배구조를 조정했으며 질과 효익 제고에 진력하여 과일의 품종과 품질이 크게 제고되였고 또한 현지 과수재배자들에게 락관적인 경제적효익을 가져다주었다.
사진은 과수재배자들이 기쁨에 넘쳐 사과를 따고있는 모습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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