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현지시간 27일 오전, 가을비가 멈추고 서울시 덕수궁 도로옆, 정부 반공청앞에는 많은 시만들과 샐러리맨들이 우산을 들고 비속에서 걸어가고있다. 우산을 쓰고 길을 재촉하는 행인과 도로옆 붉어가는 단풍잎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날 풍경을 연출했다.
한국 기상청은 소식을 발포해 이번 가을비가 지나간후 기온이 떨어지기에 추위방지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