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새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촬영사진 공개, 신민아와 해변에서 키스

2015년 10월 26일 13: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소지섭 신민아와 해변에서 키스

10월 23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촬영사진을 공개하였다. 

소지섭, 신민아가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드라마장면 사진을 공개하였는데 극에서 소지섭은 성격이 까칠하면서도 친절한 헬스트레이너 김영호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깔끔한 머리스타일에 양복을 입고 상속자의 신분으로 카메라에 등장해 매너남의 이미지를 한껏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