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중국 플랫폼 글로벌 인터넷쇼핑, 티몰 단일 거래액 912억 초과
2015년 11월 12일 15: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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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종합: "11월 11일" 인터넷쇼핑이 온라인 오프라인 류통령역에서 전개되였다. 수치에 의하면 각 쇼핑플랫폼 소비액은 비교적 빠른 증장을 유지했다. 알리바바의 실시간 수치를 보면 11일 24:00까지 , 2015 티몰 "쌍11" 글로벌 페스티벌 거래액은 912억원을 초과했다.
2015 티몰 "쌍11" 글로벌 페스티벌 거래액은 령시 개장 12분 28초만에 100억을 돌파했다. 7시간 45분 42초만에 거래액은 417억원을 돌파, 2014년 미국 추수감사절 쇼핑시즌(추수감사절, 블랙금요일, 추수감사절 주말, 사이버먼데이) 5일간의 인터넷 거래액 65.6억달라(약 417억원)를 초과했다.
JD닷컴의 수치에 의하면 JD에서 진행한 "대브랜드 잔치, 11일간 시원하게 구매하자"행사가 11월 11일 최고조에 들어섰는데 11월 11일 0시부터 10시까지 JD닷컴 10시간 주문량은 천만을 초과해 동기대비 180% 증장했다. 모바일을 리용한 주문량은 높은 증장세를 유지했는데 주문량이 70%를 차지했다. 오후 5시까지 지역 주문량 순위는 차례로 광동, 북경, 강소, 상해, 사천이였다.
현재, JD 소비자 검색단어 순위는 의연히 대브랜드와 열점품종이 련이어 나타나는 추세이다. 핸드폰, 겨울철 원피스, 손목시계 등 품종과 화웨이, 샤오미, 아이폰 등 브랜드가 소비자들이 관심을 받았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쌍11"은 알리바바 신상업생태가 처음으로 전체적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수자경제와 오프라인상업이 전면적으로 융합했다.
쑤닝, 은태, 북경자동차, 수도려행집단 등 천여개 상가에서 사용자관리, 상품관리와 서비스, 물류 등 전방위 통로를 련결했으며 전국 330개 도시의 18만개 백화점과 점포를 련동하여 공동으로 "쌍11"쇼핑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쌍11" 인터넷쇼핑절은 농촌소비시장에도 들어섰다. 알리바바집단은 "농촌토보"전략 가동을 선포한지 일년만에 전국 8000여개 촌에 거점을 세우고 올해 처음으로 "쌍11" 글로벌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했다. 알리바바집단 베테랑 부총재, B2B사업군 총재 오민지는 이런 한차례 페스티벌을 거쳐 많은 농촌 소비자들도 인터넷 쇼핑이 가져다주는 편리와 기쁨을 함께 누릴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인사들은 중국의 소비시장은 이미 단순한 기폭으로부터 전면적인 확장에 들어섰다. 소비는 더욱 깊숙한 곳으로 침투되고 더욱 광범한 범위로 대폭도로 증가되고 있으며 "쌍11" 인터넷쇼핑절은 전 세계 각 지역까지 퍼지고 있음이 확증되였다고 인정했다. 알리바바집단의 글로벌 원년으로 세계에는 이미 200개 나라와 지구가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본 수치 래원: 국가통계국, 국가우정국, 중국인터넷정보중심, 알리바바연구원, 중국전자상거래연구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