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대만당국 지도자 마영구는 량안지도자가 66년만에 첫 면담하게 된것은 력사적인 리정표이며 량안관계를 일층 추동하는데 유조하다고 5일 밝혔다.
량안지도자 습근평과 마영구가 11월 7일 싱가포르에서 면담을 갖게 된다. 5일 오전, 마영구는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그는 면담할 생각이 제일 먼저 2013년부터 생겼고 2년동안 “이 의제가 시종 잠들지 않았다”면서 량안관계는 시대와 더불어 진척되면서 량안지도자 면담이 조건이 성숙되여 자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안지도자의 면담 결정은 “차기 선거를 위한것이 아니라 차세대의 행복을 위한것이다.” 이번 면담을 통해 대만해협의 평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구역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며 량안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는것을 지속적으로 추동할수있기를 기대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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