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집법합작경로 부단히 확대
"여우사냥 2015" 경외도주인원 627명 체포
경외도주 10년이 넘는자가 32명
2015년 11월 05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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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올해 4월 "여우사냥 2015" 전문활동이 전개된 이래 10월 31일까지 관련 국가와 지역의 집법부문의 지지와 협조 아래 전국 공안기관은 63개 국가와 지역에서 각종 경외도주자들을 627명 체포하였다. 그중 체포된자가 365명, 자수한자가 258명, 타지역에서 추소한자가 4명이며 련루된 금액이 천만원 이상인자가 162명, 경외도주시간이 10년 이상인자가 32명이였다.
이는 기자가 4일 공안부에서 입수한 소식이다. 소개에 따르면 전문행동이 시작된 이래 공안부의 배치와 지휘 아래 전국 공안기관은 높은 규격으로 조직하고 높은 표준으로 추진하는것을 견지하여 도주자와 장물을 추적하는 사업의 상시화, 정밀화, 전문화의 요구를 둘러싸고 현대과학기술정보수단을 충분히 리용하고 지역 경찰과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부단히 사업규칙에 부합되는 새로운 기술전법을 혁신함으로써 전력으로 립체식도주자추적의 대구도를 구성했다.
그중 광동성 공안기관은 진일보 사고방식을 혁신하고 책략을 최적화하여 국제도주자추적경험이 있는 경찰과 정보정찰능력자를 뽑아 사업전문반을 구성하여 경외도주인원 88명을 성공적으로 체포하였다. 상해시 공안기관은 빅데터 정리와 응용을 선도로 하고 도주추적사업정보화 플랫폼을 연구개발하여 설립하였으며 적극적으로 정보화도주추적을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경외도주인원 68명을 나포하였다. 절강성 공안기관은 기초사업을 강화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취하고 추적과 방어를 결부하고 국제사법 협력과 경무집법협력기제를 충분히 리용하여 경외도주자 67명을 성공적으로 나포하였다.
행동중에서 공안기관은 경내 여러가지 경찰업무자원과 외국주재 경찰업무련락관 등 전문력량을 충분히 운용하여 부단히 국제집법협력경로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경외도주추적의 사업력량을 강화하였다. 하여 미국이 우리 나라 도주자 2명을 송환하고 이딸리아, 희랍, 볼가리아, 에스빠냐가 범죄용의자 4명을 인도하여 일후 중국과 세계 각국이 부단히 국제경찰업무합작을 심화하고 합작방식을 혁신하는데 성공적인 본보기를 제공하였으며 국제집법부문이 공동으로 범죄를 타격하는 확고한 태도를 체현하였다. 우리 나라 경외도주인원의 도주방향에 나타난 지역성, 구역화 특성에 대하여 중국 경찰들은 관련 국가 집법부문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아래 이미 동남아지역에서 경외도주자 213명을 나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