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기포가 올라오고 신체가 떠있으며 귀가에서는 호흡소리와 기포가 터지는 소리만 들린다. 잠수복을 입고 물속에 들어가 해양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감상한다. 일전에 “해양공간 수중촬영요청전”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몰속에서 촬영사들이 해양에서 촬영한 독특한 영상을 감상하도록 만들었다.
이번 실내수중환경촬영작품전은 촬영전시의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는데 이는 참여성, 쌍방향교류(互动性)와 체험성을 강조했다. 해양생물은 마치 진실한 바다속에서 생활하는듯 했고 참관자들은 잠수복을 입고 5메터 깊은 물속에 들어가 예전의 감관경험과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감상했는데 사진과 물이 기묘하게 융합되여 일체가 되여 참관자들에게 특별한 시각적체험을 주었다. 전시에서는 경연, 송정, 오립신, 구뢰, 봉연 5명의 촬영사의 수중촬영작품을 선보는데 그들중 일부는 수중촬영업계에서의 걸출한 대표이고 또 일부는 잠수를 즐기는 촬영전공 대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이다. 그들의 수중작품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등 해류가 활동적인 해역에서 촬영했는데 각자 독특함을 가지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