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관광의 해"수입 5천만달러에 미달 |
한국해양연구소 분석가 윤인주가 11월 1일 글을 발표하여, 지난해 적어도 9만 5천명의 중국관광객과 5000명의 서방관광객들이 조선관광을 진행했다고 표했다. 3060만딸라내지 4360만딸라에 달하는 관광업 수입은 조선이 개성공업단지를 통하여 실현한 수입의 절반에 달한다.
김정은이 조선최고지도자로 나선이래 조선은 관광업을 크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오락장소를 신축하고 평양공항을 확건하는 한편 일련의 특색관광항목을 내왔다. 윤인주 분석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아직도 관광 기초시설이 충족하지 못할뿐만아니라 아직까지 단체관광만을 허락하고 관광목적지를 제한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조선의 관광 기초시설에 대한 외국투자자들의 투자 유치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막는 장애물이라고 분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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