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류덕화는 2008년 주려청과 결혼하고 2012년에 딸 류향혜(Hanna)가 태여났다. 이번달 27일에 54세가 되는 그를 위해 팬클럽 성원들은 19일에 미리 그에게 생일축하를 해주었다. 팬들을 가족처럼 여겨온데다 그날따라 기분 좋은 류덕화는 부모님과 안해 주려청, 딸Hanna와 함께 “가족모임”에 참가했다. 그는 Hanna를 안고 노래했을뿐만아니라 딸의 코물까지 닦아주었다. 지난해 류덕화는 딸이 3살될 때 팬들과 만나게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어기지 않는 그는 지난주 토요일에 안해 주려청과 딸Hanna와 함께 자신의 54세 생일파티에 참석하게 된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