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미는 마스크를 쓰고 딸 사월이와 함께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항공편으로 북경을 떠났다. 그는 조리와 함께 하지 않고 혼자 많은 짐을 끌면서 딸과 함께 공항에 나타났다. 그는 비지니스석 탑승수속을 한후 마음이 가벼워진듯 몸에 지닌 옷가지들을 정리한후 비행기를 탑승하러 갔는데 가는 길 내내 딸의 손을 꼭 잡고있었다. 왕눈이 사월이는 귀여운 노란 치마를 입은 모습이 여간 사랑스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