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훈춘시문화방송텔레비죤시장종합집법대대는 시공안국, 주공업및정보화국과 련합하여 불법라지오방송 은닉처를 수사해 방송시설을 비롯한 여러가지 장비를 몰수했다.
관련 인원들은 사사로이 방송프로를 제작하고 광고를 통해 약품을 판매했다. 경제리익을 추구하기 위해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광고중에 많은 불규범화한 언어와 쌍스러운 언어를 사용해 시장질서를 혼란시키고 주류보도매체의 정면선전과 여론인도에 영향을 끼치였다.
훈춘시공안부문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시문화라지오텔리비죤시장 종합집법대대 집법일군들은 수사방안을 내오고 행동방안을 확정한 뒤 경찰, 문화집법일군, 무선전검측기술일군 등 10여명으로 무어진 수사팀으로 은닉처를 사출했다.
조사한데 따르면 관련 인원들은 은밀한 곳을 선택해 집을 세맡고 설비를 가설하고 24시간 반복하여 방송하도록 시스템을 작동시켰는데 조사시 사건 관련 인원들은 현장에 없었다. 집법일군들은 모든 장비를 몰수하고 은닉처를 취체했다.
이번 사건은 일층 조사중에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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