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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9월 21일발 인민넷소식: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월병의 생산, 판매도 성수기에 들어섰다. 광범한 소비자들이 "안전한 월병"을 먹게 하기 위해 만녕시 식품약품감독관리국, 시공안국, 시공상국 등 부문은 련합하여 월병질안전 전문감독검사를 진행하고 규정을 위반하고 불법월병을 생산한 월병가공점에 대해 관련 규정 및 법률에 따라 엄벌했다.
9월 21일 오후, 만녕시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은 만성진 홍전중거리의 한 작은 가게에서 무증생산한 불법 월병가공지점을 강제 봉인하였다. 초보적으로 료해한데 따르면 이 가공지점은 월병생산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여 월병이 아직 시장에 류입되지는 않았다.
현장에서 집법인원들은 여러가지 류형의 원재료, 완제품, 반제품을 압수하였다. 조사현장에는 3대의 월병을 가공하는 기계가 있었는데 체적 및 중량의 원인으로 직접 옮겨가지는 못하고 관리부문의 집법윈원은 그 현재 봉인을 하고 봉인 용지를 붙여놓았다. 현장에서 발견된 이미 포장된 월병으로는 큰 통에 포장된 월병이 371개, 작은 통 포장이 108개, 총 479통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