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9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진연): 오늘 오후, 2015년 “아시아브랜드 500강”순위가 향항 메리어트호텔에서 발표되였다. 이는 세계브랜드실험실이 열번째로 아시아브랜드 영향력에 대한 평가를 내린것이다. 한국 삼성, 일본의 소니와 중국공상은행이 전 3위권에 들었고 《인민일보》는 아시아 평면매체 1위에 올랐다.
“아시아브랜드 500강”의 평가표준은 브랜드의 아시아영향력으로서 브랜드의 시장개척, 시장점령, 그리고 리윤을 얻는 능력이 포함된다. 이번 선정에는 총 20개 국가와지역의 500개 브랜드가 입선되였는데 입선된 중국(향항 오문 대만 포함)의 브랜드는 총 204개, 500강의 40.8%를 차지해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56개의 브랜드가 입선되여 31.2%를 차지하며 제2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48개 브랜드로 제 3위에 들었다.
중국브랜드중 순위 앞 3위는 각기 중국공상은행, 국가전력망과 중국생명보험이다. 매체업계에서는 《인민일보》가 총순위 56위로 지난해보다 2위 상승하여 처음으로 《요미우리신문》을 초월하여 아시아 평면매체의 제 1위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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