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2일, 추석까지 아직 일정간 기간이 남아있지만 하나의 초대형 “슈퍼문”이 일전에 남경시중심 북극각 환아캐서린광장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슈퍼문”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추석의 랑만과 따스함을 나누었다. 료해에 의하면 이 “슈퍼문”은 매일 저녁 밝혀지며 이번달 말까지 전시하게 된다. 27일 추석 당일은 시민들이 머리를 써서 “슈퍼문”과의 창의적은 기념사진 찍기 활동을 거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