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공항 소란사건 관광객 4명, 비문명기록에 이름 올려
2015년 09월 14일 11: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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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2일발 인민넷소식: 국가관광국 감독사의 소식에 따르면 얼마전 항공편 지연으로 타이공항에서 소란을 피운 관광객 4명을 "관광객 불문명행위기록"에 포함시켰다고 했다. 불문명기록에 포함된 4명의 관광객은 이번 사건에서 행위표현이 극히 악렬하고 기타 관광객을 선동하여 공항의 공공질서를 준수하지 않고 언행이 과격하며 중국관광객의 해외형상에 엄중한 손해를 끼쳤다.
9월 5일 매체가 부분적 중국관광객이 타이공항에서 소란을 피운 사실을 보도한후 국가관광국 지도자는 고도로 중시하고 즉각 중경시관광국에서 책임지고 조사할것을 명하고 조사조를 구성하고 중경에 파견하여 사업을 전개하게 했다. 조사후 사건에 련루된 4명의 관광객은 각각 사천과 중경에서 온것을 확인했다. “국가관광광국 관광객 비문명기록 관리 관련 잠정방법”의 관련 규정에 따라 상술한 4명의 관광객은 비문명기록에 각각 3년 혹은 2년간 보존된다.
국가관광국 관련 책임자는 개별적인 비문명 관광객의 해외에서의 표현은 중국관광객의 전체형상을 대표하지는 못하지만 영향이 악렬하여 꼭 견결하게 처리할것이라는 결심과 수단이 있어야 하고 발견하는족족 처리하여 절대로 제멋대로 하게 두지 않음으로써 비문명기록사업을 제대로 락착할것이라고 표했다.